충북혁신도시 영무예다음3차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사람이라는 존재가 참으로 신기한 것인지 아니면 제 개인적인 습관이나 습성이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촉박하지 않으면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게으름을 피우다가 다급해서야 속도를 내거나 진척을 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데 어제너녁 늦은 시간부터 지.. 아파트인테리어/충북영무예다움 201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