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삼미동 오산세교자이 구경하는집
공급면적 98.8㎡에 진열되어진
인테리어 소품들입니다. 의미있는 부엉이
소품과 기타 여러가지 장식용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부엉이 소품이 의미하는 것은
깊은밤 먹이를 잡아먹는 것에 유례하여
사업이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업무를 볼 때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 내도록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분들이 최근 부엉이를 집에 두고
진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의미도 있지만 그렇다고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특정 종교를 가진 분들은 의미를 두지않고
집안을 장식만하는 소품으로만 두고 있는
것일 것이고요.오늘 첨부된 인테리어
소품들은 모두 오산인테리어 내삼미동
오산세교자이 리모델링 구경하는집에
진열하여 전시를 하고 있는
눈요기 용품들입니다.
파아노는 집안에 흥겨움과 잔잔한 감동을
주는 소품입니다. 들리지는 않지만
연주를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고
나름 클래식한 음악에서부터 째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의 장르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흥겨움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듯한 감미로운 선율로
집안에서의 가락을 연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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