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장님의 내외 분께서 보내주셨던
설선물입니다.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도 하고
가족을 챙기는 모습에 잔잔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선물이었습니다.
집식구나 부모님께서도 보내주셨던 인삼
선물을 보시고는 따뜻한 분 이시라는
말씀을 해 주셨네요. 대형마트에 설연휴나
추석연휴를 앞두고 수많은 선물들을 보았을
때는 별 생각없이 그냥 지나치고
말았었는데 지금은 저희 사장님을
생각할 때면 푸근한 마음을 항상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삼 진짜 별거 아닙니다.
아무데서나 구입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묘하게 저희 사장님을 떠올리면
조금이라도 보답을 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이유는 뭘까요~
작은일에서건 큰 일에서건 따뜻하고
푸근한 저희 사장님 내외분의 마음이 전해져
옴을 다시 한 번 느껴보내요.
최저인금이 올라 많은 업체들이 수익을 창출하고자
인원을 감축하고 자동화주문기기를
설치하여 인건비를 줄이는 현싯점에
역행하는 울 사장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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