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우스 침실공간 테라피적요소를 갖는 색채디자인

최근에 인기가 있는 브랙앤화이트 톤의

디자인으로 꾸며진 샘플하우스

침실공간입니다. 숙면에 도움이되고 상대방을

배려하게 하는 무채색의 색채입니다

침실 문과 드레스룸으로 들어가는 벽체에는

검정에 가까운 그레이 톤의 벽지를

사용하여 침대헤드가 놓이는 옅은 그레이톤의

벽지와는 다르게 시공을 했습니다.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침실을

구경하는집으로 꾸미면서 붙박이장은 화이트로

설치를 했습니다.

아트님 방에는 책장과 스카이블루

색상의 벽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책장과

책상도 이와 유사한 채색의 장으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블루는 창조를 의미하는

색채입니다.

전실 맞은 편 침실입구에 위치한

작은방 공간입니다. 안방사진에서 찾아 볼 수

있듯이 문짝은 블랙에 가까운 그레이

톤으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스카이블루 벽지 맞은 편에는

또 다른 색채의 벽지를 사용하여

서로가 다른 느낌을 갖도록 침실을 꾸몄습니다.

전실 공간이 보여집니다.

블루는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진정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며 상대방으로하여금

무채색인 그레이와 함께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공주님방에는 핑크로 도배하였고

구경하는집으로 운영을 하는 동안 잠시나마

자재를 보관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보양지와 도배지 그리고 기타 물품들이

보관도어져 있네요.

하얀색과 빨간색을 혼합하면 분홍의 색이

만들어집니다. 화려하고 정열을 상징하는 빨강과

부드러움을 가진 하이얀 색상이

가지는 하나되어 따뜻하고

안정감을 갖게하며 무조건적 사랑을

자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