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인테리어 거실 30대 아파트 리모델링 별내 동익미라벨 창을 열어 놓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포스팅하는 기분이 정말 좋네여~ 밖에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어요~ 조금 떨어진 곳이 차들이 다니는 도로인데 차들이 속도를 내며 지나면서 타이어에 물이 고인 자리가 찰랑거리고 있고요~ 이럴 때 제가 가진 표현력에 한계를 느낀답니다. 쏴아~ 쏴아.. 파트별인테리어/거실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