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무늬 블랙앤화이트 디자인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실루엣과 같은 옅은 디자인에

화이트와 블랙의 색채가 조화를 이룬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화장실 자재입니다.

마치 007영화에 나왔던 체스무늬의

바닥재와도 유사하지만 멋스러움이

있는 공간은 아닐까 싶습니다.

새아파트 인테리어 공사에서는 대부분

바닥재에 새로운 타일을 덧씌워 시공을

하는데오늘 첨부된 욕실사진들이

그 대표적인 사례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첨부된 화장실 사진들은 모두

새로 이번에 입주를 시작한 광주센트럴

푸르지오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욕실 사진들이고요.

첨부된 자료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새아파트라 바닥재만을

중심으로 시공을 하였지만 기축이라고

하더라도 동일한 공사 방식에 타일들을

시공한다는 점에서 참고할만한 자료가

아닐까 싶고요.

앞에 체스무늬의 타일이 시공된 욕실은

안방 부부욕실에 시공을 했던 자재였고

타원형에 실버톤이나 그레이앤화이트로

시공을 했던 공간은 공동욕실에

시공을 했던 타일입니다.

두 공간은 광주센트럴 푸르지오

34평아파트인테리어 화장실자료입니다.

광주지역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분들이나 이사를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우리집을 꾸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와는 다르게 덧씌우는 과정을

거치기는 하지만요.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서는

욕실내 욕조나 도기인 세면대 그리고

좌변기와 같은 자재들을 모두 철거하고

타일을 제거한 후 방수까지 마감을 짓는

공정이 이루어진후 완성이 됩니다.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와 같은

새아파트는 모든 자재들이 새 것들이라

철거할 이유는 없고 건설사로부터

하자보수에 문제가 없도록 덧씌워

공사를 하는 공정을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