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 센트럴자이 테라스하우스이자
펜트하우스로 구분이 되는 50평대아파트인테리어
최상층 세대입니다. 구경하는집이라는
샘플하우스 공간으로 입주자 분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답층이었습니다.
오늘 첨부된 침실공간에서 미흡한 것이
있다는 것을 찾아 보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침실
천장에 전등이 그대로 노출되어 최종마감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목망에 한지가
씌워진 자재였습니다.
다시 설명을 드릴 필요 없겠지만
문창살과 같이 한지로 덮인 마감재로 우리들이
일반적인 침실등에서 전구나 형광등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갓이나 유리로 만들어진
반투명 덮개를 제거 한 후에 교체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하남인테리어 미사강변 센트럴자이 테라스와
연결된 침실 공간 두 곳에는 편백나무로
침실을 공사하여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등록된
자료에서는 50평대아파트인테리어 안방침실
사진이 소개되지 않았으며 편백나무로
꾸민 공간 침실만을 첨부하였습니다.
이곳의 침실은 앞에서 보셨던 편백나무
침실과 문하나를 두고 바로 연이어 연결된 작은방
침실로 침대헤드 벽체 쪽으로만 편백나무를
시공하였던 침실입니다. 앞에서 첨부된
편백나무 침실과 함께 테라스 인테리어
공간으로 샷시를 통해 출입할
수 있는 곳 이고요.
안방과 같이 침실내에 드레스룸과
욕실이 딸린 구조의 미사강변센트럴자이
50평대아파트인테리어 편백나무
침실공간입니다. 침대헤드가 놓여지는 벽체
공간 이외에는 벽지가
사용되었습니다.
침실 문짝은 그레이 색채의 북유럽 색채감으로
도장을 하였고 웨인스코팅 디자인으로
단순해 보이던 문짝을 커버하였습니다. 천장에
사용된 전등은 분양당시의 전등을
그대로를 사용하였던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침실이기도 합니다.
하남인테리어 미사강변 센트럴자이
테라스로 통하는 창문입니다. 창문으로 사용이
되는 공간이지만 테라스로 출입하는 통로로도
이용이 되는 곳으로 샷시 앞 바닥면에 단차를 둔
계단과 같은 단을 두거나 통로로 개조를
해도 괜찮은 곳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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