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실로 꾸민 팬트리룸 인테리어

공간의 활용성을 높인 팬트리룸입니다.

정확하게는 팬트리룸을 가족실로

변경을 한 곳이었고요.

사용된 자재들은 친환경자재와

에코석을 활용하였고 엣지 선반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주었고요.

바닥재는 폴리싱타일로 시공을 하여

마감을 지었던 곳입니다.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장으로 대치를 하였고요.

이곳은 침실로 활용이 가능하고 침실로

만들어진 공간이라면 첨부된 팬트리룸

인테리어 공간과 같이 꾸며볼

수 있을 것 이고요.

가벽을 세워 침실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이지만 반대로 가격이 세워진

침실이라면 철거를 하여 개방감을 높이고

가족 모두가 pc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도 좋고요.

복도 쪽과 팬트리룸 사이에는 세로로

파티션을 세워 공간을 분리하였고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는 곳을 통로로 꾸민

가족실이기도 합니다.

거실이 보여지도록 자료를 준비하여

첨부를 하였던 사진이었고요.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 분들을

살펴 볼 수 있고 소통이 가능하도록

꾸며졌습니다. 파티션은 작은 공간이지만

유리선반을 올려 장식물등을 진열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지난 28일 주방을 소개해 드리면서

세탁실 공간을 첨부하지 못해 오늘

이렇게 추가로 첨부를 하였습니다.

보조 공간으로도 활용을 하고 있는

공간이고 창고로도 사용을

하는 곳입니다.

벽체에 시공되어진 페인트는

수분에 강하고 이슬이 맺혀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는 장점을 지닌 종류입니다.

결로현장을 막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여러종류가 있고 펄을 넣을 수

있어 디자인에 밋밋함을 없앨 수

있을 것이고요.

바닥재에는 타일 사이에 줄눈을 넣어

이물질이 끼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