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테리어 그레이앤화이트에 웨인스코팅 마무리

요즘 핫한 디자인으로 두 가지 컨셉트를

들 수 있는데 첨부된 광주인테리어

센트럴 푸르지오 사진에서 보여지는

그레이앤화이트와 모던화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 가진 디자인 컨셉트의 장점은

가구를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그레이앤화이트에 어울릴만한 가구로는

원목 가구 그리고 원목무늬 가구를 많이

가진 분들에게는 더 없이 실내 공간을

푸근하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모던화이트앤

고재가구나 컬러풀한 가구들입니다.

사람마다 가지는 성향이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색채조화일

뿐이니 참고하는 것으로만

고려해 주시고요.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고

자신의 눈에 잘맞는 안경이 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정답은 없는 것이

디자인이 아닐까 싶고요.

하지만 보편성에 기대어 비추어 보자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정도가 다르고

좋아하는 색상들 그리고 배치와도

연관된 구성력을 가진다고 했을 때 평균이상의

조화로움을 갖는다거나 두드러지지 않는

편안함이나 대중적인 생각들과

일치했을 때를 고려해 본다면 앞에서

설명드린 광주인테리어 그레이앤화이트에

잘 어울릴만한 가구들은 아무래도

원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의 광주센트럴푸르지오 공간과 같이

공사를 하는데 세가지 정도의 방식으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공정 절차라고 해도 좋겠지만 도배지를

이용하고 웨인스코팅에는 그 위에

덧붙이는 방식이 있을 것이고 페인트

공사로 진행하는 공정 그리고 필름을

활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벽지만으로 그레이앤화이트 구성하고

몰딩을 사용하는 방식은 어쩌면

가장 저렴한 공정이지만

편안한 느낌에 익숙함이 다가오는

디자인입니다.

페인트로 도색을 하는 방식은

인건비가 높고 페인트의 종류마다 가격차가

있지만 오랜시간이 지나면 튿어지는

부분들이 있어 재도색을 해야 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고요.

오래된 유화를 고려해 보신다면

알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첨부된 광주인테리어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전실과 복도 자료로 첨부된

사진들을 참고해 보시면 페인트 작업으로

진행된 공정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벽지도 마찬가지이지만 충격이나

날카로운 도구에 의한 스크라치가

발생하는 점에서 약한 것이

단점입니다.

마지막으로 필름을 사용하여 벽에

래핑을 하는 방식인데 장점은 스크라치에

강하고 유화처럼 사용되는 페인트의 단점인

갈라짐이나 변색 튿어짐등이 없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가장 친근감이 높은 방식은

기존의 전통방식인 페인트가 가장

많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최근 제품의 품질등이 좋아져

갈라지거나 트어지는 정도도 오래가는

페인트들도 생산되고 있고요.

가격적인 문제만 고려되지 않는다면

페인트 방식도 바람직합니다.

오늘 첨부된 자료들은 설치된 중문을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고자 하였으나

웨인스코팅 공사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포스팅의 지면 절반이상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웨인스코팅 디자인에 잘어울릴만한

중문으로 추천을 드린다면 망입유리

방식의 여닫이 중문을 추천드립니다.

조금은 고전적이면서도 문을 열고 닫기

번거로울 수 있으나 아나로그적인

멋스러움을 지니고 있어 나름

광주인테리어 실내 공사나 리모델링

디자인에도 많이 사용되는

문짝입니다.

양문형 구조의 문짝은 설치가 가능한

공간이 있는반면 설치를 해 보고 싶어도

어려운 공간이 있는 실내 구조도

갖게 됩니다.

문짝의 종류에 따라 설치를 고려할 수

있지만 설치가 가능한 환경인지를

살펴 공사를 진행해야 하고요.

앞에 첨부된 헥사타일은 광주인테리어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전실 바닥면에

시공되어진 타일들입니다.

기존에 분양되어진 자재 위에 그대로 덧씌워

시공을 하였고 줄문을 시공하여

비나 신발에 눈이 묻어 실내에 따라

들어 온다고 하더라도 메지부분이

변색이 되지 않고 청소하기에도 수고를

덜 수 있는 장점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