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쌍령동 푸르지오 그레이앤화이트 거실

오늘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드디어 열렸네요.

이른아침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갈 것인가에 대한

개인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던 상황이라

뉴스에 비중을 두고 있었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를 떠난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삼자회담이나 중국을

포함한 사자 회담은 내일이라도

성사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종전선언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했었는데 아쉬움이 조금은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첨부된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거실

자료들은 현재 구경하는집으로 운영되고

있는 쌍령동 푸르지오 아파트 입니다.

디자인 컨셉트를 확인해 보셨겠지만

차분해 보이면서도 조금은 어두워 보이는

공간이지만 가족들의 모습을 생기있게

만드는 북유럽디자인의 특색을

지닌 공간이기도 합니다.

  

북유럽가구를 떠올려 보시면 블랙의

프레임에 주홍색 원목이 눈에 뜨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랙이나 그레이 색채는 자신 이외에

다른 색상들을 돋보이게 하는

무채색입니다.

쌍령동 푸르지오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거실아트월에는 천연대리석이 사용되었고

상하부 쪽에는 t5라는 간접등을

사용하여 선명함이 돋보이도록

하였고요.

천장의 등박스는 단차를 두어 조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는데

한편으로는 웅장함이 돋보여지는

거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아함에 선명한 라인이 돋보이기도

하지만 쌍령동 푸르지오 바닥재에는

폴리싱타일이 적용되어 차분하면서 맑고

투명한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거실

공간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분양을 받았을 때 거실 바닥재로는

강마루가 시공되어져 있던 것을 철거하고

폴리싱타일로 재시공했던

공간이었고요.

어떻게 보면 아주 평범해 보이는

디자인의 소파월이지만 북유럽색채가

가지는 그레이앤화이트에 웨인스코팅 벽체가

돋보이는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거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쌍령동 푸르지오 아파트 34평 세대로

정확한 공급면적은 111.1㎡ 인

구경하는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