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실로 꾸민 34평아파트인테리어 팬트리룸 주방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전실과 주방리모델링

사이에 마련되어진 팬트리룸공간입니다.

팬트리룸은 주방의 보조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곳으로

거실의 보조 공간인 알파룸과는 명칭의 차이가 있지만

어느쪽에서건 활용도면에서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그 기능성은 달라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방 옆이라 팬트리룸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34평아파트인테리어 공간이긴 하지만

꾸미는 방식은 비슷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거실 쪽

아트월에 첨부된 의정부 반도유보라 팬트리룸

공간과 동일한 책상과 책장을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자재로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팬트리룸

공간의 분위기는 달라질 수 있으나

최근의 추세로는 사진에서 보여지는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공간과 같이 개방을 하여

주방 보조공간이나 서재 또는 공부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꾸며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곡식을 보관하는 창고나

주방에서 필요로하는 주방 도구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면 최근에는

활용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꾸며지고 있고요.

침실로도 활용을 할 수 있는 곳이지만

의정부인테리어 반도유보라 팬트리룸은 개방감을

두어 활용도가 높은 곳으로 디자인을

완성했던 곳이었습니다. 용도에 따라 문짝을 달아

침실로도 꾸밀 수 있고 좌식 테이블을 두어

가족식사나 손님을 맞이하는 다도방처럼

꾸며도 좋은 34평아파트인테리어 팬트리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