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별인테리어/거실

탑층인테리어 방킬라이 데크작업 테라스 하우스 리모델링

화인디자인인테리어 2017. 6. 25. 06:30




작은 묘목이 몇년이 지나고 몇십년이 지나면

정원수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질 수 있도록 잘

키워야겠습니다. 저희 집에도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심었는데 20년 전에 심었던 것이라 지금은

묘목에서 나무다운 모습을 갖추었답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펜트하우스이기도 한 

탑층인테리어 공간으로 작은 화단을 만들어 계절을

느끼게 할 수 있게 했던 옥탑층 테라스하우스 리모델링

공간입니다. 바닥재로 사용되는 자재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소나무에 방부재를 바르거나 방부제 속에

넣어 담갔다가 꺼내어 만든 것이 있고 천연자재인

방킬라이라는 수입목재가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썩지 않게 만든 방부목과 천연자재인 방킬라이의

가격차이는 무지막지한 편이고요.






탑층인테리어 공사를 하는데 외부에 노출되고

태양 빛에 노출되는 공간은 어떤 재료를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실내 쪽에는 아무래도

데크작업을 할 때 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킬라이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들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실 때 가끔은 외부 테라스에서

지인들과 커피를 한잔 하게 되는데

설치된 대부분의 데크자재가 방부목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 첨부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펜트하우스이자

테라스하우스와 같은 공간은 사실 남자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공간입니다. 이렇게 테라스가 있는 집이라면

가족들과 함께 고기와 소세지를 구워먹고 아이들과

텐트를 설치하여 밤하늘의 별을 헤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추억도 쌓아갈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탑층인테리어 미사강변센트럴자이

132㎡A Type 옥탑층 테라스하우스 리모델링

공간이 정말 부러운 공간입니다. 바닥재에는 방부목이

사용되었고 난간에는 울타리로 방킬라이가

사용된 펜트하우스인테리어입니다.






사실 이러한 세대를 펜트하우스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최근에는 테라스 하우스라는

용어가 주로 반영되어 사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 십년전만하더라도

테라스하우스라는 용어는 거의 없었던

고층아파트나 커튼월방식으로 빌딩과 같은

구조의 마천루라는 용어가 주로

사용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