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화장실리모델링 욕실이 밝아졌어요

탄핵심판이 이제 하루를 남겨 두고 있네요.

찬반으로 갈린 국민정서가 하루라도

빨리 봉합되어 다금한 사드나 경제 문제들이

원만하게 봉합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첨부된 사진들은 지난 2월 22일

입주청소가 진행되어 마무리된

위례호반베르디움아파트 화장실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정확한 평수로는 29.6평으로

 반올림하여 30평대로 설명을 드립니다.

전용면적 기준입니다.

 

 

첨부된 사진들은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가 아닌 새아파트 기준에

맞는 공사로 꾸며진 구경하는집입니다.

오래된 아파트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와

같은 경우에는 오래되고 낡아

욕실전체를 털어내는 철거작업부터

시작을 하게 되는데

첨부된 사진들은 새아파트라

바닥재를 중심으로 시공된 욕실입니다.

일반 타일과는 다르게 길쭐길쭉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랜덤타일과 같이

빈티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조금은 촌스럽기까지 해 보이는 빈티지

종류의 타일입니다 최근에 젊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타일종류입니다.

아파트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는

앞에서도 설명을 드렸던 것과 같이 욕실내

전체 타일이 교체되는 오래된 기축아파트

공정과는 다른 방식으로 바닥재만

덧씌워진 화장실입니다. 이렇게 공사를

하는 이유로 실내 전체 분위기와 통일성을

두고자 하는 부분도 있지만 타일을

철거하고 새로운 타일로 교체하여

시공했을 때 본공사 건설사로부터

하자보수를 받지 못한다는 점들

때문입니다. 기존의 타일은 그대로

두고 그 위로 새로운 타일들을 덧씌워

기능적인 보강과 디자인적으로도

예뻐 보이게 하는 공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