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평 인테리어 현관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센트로엘

색채감이 남달라 보이는 위례엠코타운 센트로엘

38평 인테리어 구경하는집 현관입니다.

사진은 현관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가는 방향과

반대로 거실에서 현관으로 외출하는 방향으로

정리하여 순서대로 첨부를 했습니다.

전실은 분양 당시에 없던 세대였으며

구경하는집으로 꾸미면서 설치를 했던 모던한 느낌의

3연동 중문입니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열고

닫히는 문이라 나이가 드신 어르신은 전통 가옥의

느낌을 가질 수 있어 편안하고 젊은 세대 분들은 블랙톤에

산뜻함을 갖게되는 디자인 중문입니다.

신발을 벗고 실내로 들어서면 중문이 열리는

위치에서 맞은 편 복도 공간 벽체에 시공된 복도이미지

입니다. 복도월이미지라고도 하지만 이곳에는

타일종류의 자재에 이미지를 새긴

포토타일종류로 지정하여 시공을 하였습니다.

복도이미지월 맞은 편에 위치한 매입형 콘솔장을

벽의 특정 부위의 일부분을 타공하여

갤러리 형태로 천연대리석과 포인트 간접등을

설치하였고 안 쪽으로는 흑경이라는 불투명 유리

소재를 사용하여 시공을 하였습니다. 벽체에 사용된

자재는  강도가 강한 에코스톤을 사용했습니다.

이제부터 첨부된 사진은 외출방향으로 신발을 신는

전실과 현관 방향으로 향하는 복도입니다.

앞의 사진과는 반대 방향으로 사진을 배치하였으며

복도벽체에 38평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면서

에코스톤 자재를 하나하나 정성들여 시공을 하여

짜임새가 남다른 위례엠코타운 구경하는집입니다.

  

작은방 침실 문을 열고 닫아 문짝의 리폼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던 사진입니다.

침실문과 화장실 문들을 자세하게 살펴 보면

이전에 시공되었던 문짝이지만 광택이 나는 것이

열처리 도장이 이루어진 자재임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문짝은 문들에서 분리를 하여 열처리 도장공장으로

보내어져 칠이 이루어지며 도장을 끝마치는 대로

화물차량으로 스크라치가 나지 않도록

완벽한 포장을 하여 운반되어지게 됩니다.

반대 방향에서 볼 수 있는 포토타일 종류가 시공된

복도이미지월입니다.

전실 중문을 열었습니다. 사진은 전실 중문과

욕실입구를 둘러싸고 있는 자재들을

살펴 보기 좋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잘 보여지지 않지만 욕실과

전실 사이에는 작은 콘솔장을 설치하였습니다.

사진 속에서 실내슬리퍼가 놓여진

위쪽으로 욕실 스위치가 있는 부분 우측입니다.

위례엠코타운 38평 인테리어가 결코 작은 평형은

아니지만 전실과 복도가 있는 실내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실내 분위기를 세련되게 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변화를 주었던 구경하는집입니다.

블랙톤의 문틀이 가지는 색채감과 유리가 가진

종류의 다양성으로 실내 공간의 빛의 변화에

고습스러움이 도드라지 않게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공간으로의

변화를 줄 수 있었던 세대입니다.

외출 방향에서의 38평 인테리어 현관이

보이도록 중문을 열었습니다.

현관문은 필름으로 리폼을 하였지만 필름작업 이라는

용어는 최근에 래핑이라는 표현들을 자주 사용하여

오늘 소개해드리는 위례인테리어 38평 엠코타운

센트로엘에는 래핑이라는 단어를

함께 사용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외출하기 전에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했던 전실이미지월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앞에 첨부를 했던 사진과는 크로즈업했던 범위에서

차이가 나는 사진이지만 좀더 가까이서

자재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