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인테리어 붐이 청주에도 부나 봅니다.

블루앤화이트인테리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청주 대원칸타빌

34평아파트인테리어 침실입니다. 도배 공사를 통해

화이트 톤에 입주자 분이 블루색상의 책장과 책상을

원하여 시공을 하였던 작은방 침실입니다.

북유럽은 날씨가 추운 날이 많아 집에서 오랜시간 생활을 하다보니

원색계통에 친숙하고 편안한 무늬를 선호하고

실내 분위기입니다.

최근 유럽을 다녀오는 여행객증가로 웬만하면 한 번씩은 다녀오고

있는 유럽입니다. 가장 먼저 유럽지역의 호텔들은

우리나라 호텔이나 모텔처럼 침실이 화려하지 않고 단순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들지만 색채감에서 만큼은 우리나라에 비해

단순하고 화려하지 않는 인테리어라는 것을

누구나가 구분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할말은 아닌 것 같지만 유럽에서 한국에 여행온 여행객들이 모델에서

머무르는 동안 한국 호텔과 모델의 고급스러움에 많이들

놀란다고합니다. 반대죠~

유럽인들은 한국적인 미에 반하고 한국에서는 최근 북유럽방식의

인테리어어가 유행하는 만큼 유럽의 편안함에 반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가구 하나만으로 북유럽인테리어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신통방통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청주인테리어 대원칸타빌 작은방 침실과 안방 사진들입니다.

인테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